APMA 전시1 APMA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<조선, 병풍의 나라2> 아모레퍼시픽 미술관(APMA)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용산에 새롭게 개관한지 5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, 2023년 첫 번째 기획 전시로 를 개최합니다.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대기까지 제작된 병풍들의 미술사적인 가치와 의의를 되새기고, 나아가 그 안에 담긴 한국 전통미술의 다양한 미감을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된 전시입니다.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특별기획전 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 관람이 가능합니다.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술관 웹사이트에서 티켓 예약페이지로 이동하여 예약을 완료해야 합니다. 관람권 결제는 관람 당일 현장에서 예약 내역 확인 후 이루어집니다. 전시에 대해 병풍은 보통 무대 뒤쪽에 펼쳐 놓는 경우가 많아, 주인공이 되기보다는 특정 인물이나 장소, 행사 등을 빛내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.. 2023. 3. 2. 이전 1 다음